'건설사업관리'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6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한일엠이씨(대표이사: 이수연)는 3월 15일 본사 HIMEC Hall에서 제33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해 2023년도 영업보고 및 재무제표를 승인하고, 주요 안건을 의결했다. 이날 주요 안건 중 하나로 사명 변경안이 상정됐으며, 주주 의결을 통해 한일엠이씨에서 ‘하이멕(HIMEC, Hanil Multidisciplinary Engineering Company)’으로 사명 변경이 확정됐다. 변경사명은 58주년 창립기념일인 6월 6일을 기점으로 적용될 예정이다. 한일엠이씨는 2024년 영업목표 달성을 위해 ▲ 토탈엔지니어링서...
42 이슈 ① 삼성전자 ‘탄소중립위너상’ 및 4년 연속 ‘에너지 대상’ 수상 43 이슈 ② LG 전자 ‘올해의 에너지위너상’ 대상 및 6년 연속 업계 최다 수상 44 이슈 ③ 캐리어에어컨 중대형 인버터 냉난방기 신제품 출시로 또 한 번의 혁신 ‘새 바람’ 국내 최저수준 소음인 캐리어 ‘울트라 창문형 에어컨’에 소비자 관심 집중 46 핫뉴스 ① 윌로펌프 댄포스코리아와 함께 ‘VIP 고객 초청’ 세미나 개최 47 핫뉴스 ② 댄포스코리아 ESG, 탈탄소화 사회와 지속가능 도시개발 주제로 국회정...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는 우리 건설산업의 체질 개선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선진 발주방식인 시공책임형 건설사업관리(CM at Risk, 이하 CM@R)의 시범사업을 한국도로공사(2건) 및 국가철도공단(1건) 소관 공사에 확대하여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범사업 대상지 CM@R은 시공사가 실시설계단계부터 참여하여 시공사의 시공 노하우를 설계에 미리 반영(Pre-con service)하고, 발주자와 착공전 협의한 공사비 상한*(GMP) 내에서 책임지고 공사를 수행하는 제도로,...
「2019 서울시 건축상」에서 각각 대상과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서울을 대표하는 건축물로 주목받은 '문화비축기지'와 '서소문역사공원'에는 공통점이 있다. 바로 건축가가 설계도면 완성 후에도 손을 놓지 않고 마지막 준공까지 꾸준히 참여해 자식을 키워내듯 자신이 의도한 디자인을 구현시켰다는 점이다. 서울시가 이와 같이 설계 이후 시공과 준공, 사후관리까지 공공건축물 조성 전 과정에 설계자(건축가)의 참여를 제도적으로 보장하는 「설계의도 구현제도」를 국내 최초로 시행한다. 건축가는 건축물의 토대가 되는 구조와 설비를 고려해서 디...
미래지향적 환경 창조를 위한 건축설비기술의 선두주자인 (주)우원엠앤이는 능력 있는 인재를 확보하고, 그 인재들을 끊임없이 교육하고 고급인재로 양성하여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변화하는 회사를 만들기 위해 부단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주)우원엠앤이를 통해 배출된 인력들이 사회 곳곳으로 진출하여 대한민국 기계설비 설계의 중추가 되어 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많은 지원을 하고 있는 변운섭 대표이사를 만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기계설비 분야 강소기업인 ㈜우원엠앤이는? ㈜우원엠앤이는 1982년 우원설비 주식회사, 우원...
건축설비의 기획, 설계, 발주, 시공 및 운전관리의 국내 최고 기술력을 보유하고, 최저비용으로 최적의 빌딩 서비스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는 한일엠이씨는 설계사무소로서는 최초로 이번 전시회에 참가하였다. 한일엠이씨는 건설사업관리(CM)와 해외 설계 뿐 아니라 BIM 통합설계 프로세스를 구축하여 BIM 수행실적 엔지니어링 분야 1위인 것과, BEMS Consulting 사업에 대해서 적극 홍보하였다. 한일엠이씨의 BEMS Consulting은 건물 에너지 절감 및 운영상의 문제점을 파악하여 손실되는 에너지를 최소화 할 수 있...